웹소설, 장르소설, 시장 규모, 책 유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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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 플랫폼의 종류

오시오플 2022. 7. 23. 16:41

웹소설 플랫폼의 종류

웹소설 플랫폼의 종류
웹소설 플랫폼의 종류

웹소설 플랫폼의 종류에 대해서 한 번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기본적으로 저는 여러분한테 4대 플랫폼을 소개해 드리는 편이에요. 엄밀히 말하면 다섯 개인데 왜냐하면 네이버가 두 개이기 때문입니다. 네이버가 두 개라서 다섯 개인데 그래도 4대 플랫폼이라고 이야기를 하는 편입니다.

4대 플랫폼(네이버, 카카오, 조아라, 문피아)

가장 오래된 인터넷 소설 시절부터 있었던 인터넷 소설이 웹소설로 정착되는 과정에서 두 사이에 걸쳐 있는 가장 기본적이고 가장 대표적인 플랫폼 중에 하나이고요. 그다음에 조아라. 문피아와 조아라인데 사실 문피아와 조아라는 둘 다 인터넷 소설 시절부터 2000년대 초중반부터 굉장히 중요한 역할을 했던 중요한 플랫폼들입니다. 그런데 이것들이 어때요? 강력한 영향력을 행사를 하고 있는데 2010년대 중반부터 네이버는 초반, 카카오는 2010년대 중반인데 사실은 여러분 카카오는 아시다시피 어디와 합병해요? 어디를 카카오가 흡수하지요? 다음을 흡수하잖아요. 그러니까 사실 다음 웹툰은 꽤 오래된 플랫폼이지요. 그러니까 사실은 카카오나 네이버는 2010년대 초반 정도라고 생각하시면 되는데 네이버 웹소설, 네이버 시리즈. 웹소설과 시리즈는 네이버를 달고 있는데 웹소설과 시리즈는 둘 다 조금 성격이 달라서 저 부분은 제가 조금 자세히 설명드리겠습니다. 그러니까 문피아와 조아라가 2000년대 초반부터 시작해 가지고 거의 20년 가까이 진행이 되면서 웹소설 정착에 굉장히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는데 웹이라는 환경이 구축이 되면서 웹에서의 어떠한 양대 강자가 생깁니다. 하나는 모바일 기반의 카카오이고요. 하나는 포털 사이트 기반인 네이버지요. 이 두 개가 엄청난 절대강자인데 이 기업 두 개가 어때요? 인터넷, 웹이라는 것에 굉장히 강력한 인프라를 구축하고 있다 보니까 들어오자마자 어떻게 됩니까? 게다가 사실 네이버나 카카오에 전신인 다음은 웹툰을 이미 조금 강력하게 잡고 있었지요. 그러니까 웹과 웹툰을 잡고 있었던 어떠한 플랫폼들이 웹소설로 오게 되면서 굉장히 강력한 위치를 차지하게 됩니다. 그래서 문피아, 조아라가 20년 동안 쌓았던 양강 구도가 금방 무너져서 4강 구도로 변하는. 네이버 웹소설과 네이버 시리즈는 친척이니까 하나로 볼게요. 엄밀히 말하면 다섯 개입니다만 4강 구도가 만들어지는데 네 가지를 두 개로 나눕니다. 그러니까 문피아, 조아라 한 부류. 그다음에 네이버와 카카오 한 부류. 이렇게 좌우로 두 가지로 나누는데 우리 웹소설 창작을 배우는 과정 입장에서 굉장히 중요한 차이점이 하나가 있는데 그 차이점은 조금 이따가 말씀을 드리고요. 그 외 플랫폼은 무엇이냐 하면 이러한 것들이 있습니다. 인터넷 서점이나 E-BOOK이나 교보에서도 운영하는 업체가 있고 예스 24에서도 운영하는 업체가 있고 그다음에 E-BOOK 업체 중에 우리나라에서 가장 유명한 업체 중에 하나가 리디지요, 리디북스. 이러한 데에서 운영하는 그 외의 여러 가지 플랫폼들이 있는데 플랫폼들의 성적은 당연히 앞에 있는 4대 플랫폼의 성적에 비해서는 혹은 규모에 비해서는 비할 바가 아니라고 할 수 있습니다만 성장세들은 꽤 좋습니다.

기타 플랫폼

4대 플랫폼이 앞으로 얼마든지 5대 플랫폼이 되고 6대 플랫폼이 되고 10대 플랫폼이 될 수도 있어요. 아무래도 우리 강의는 조금 진행되는 정도가 빠르니까 제가 그 외 플랫폼까지 다 일일이 설명은 못 드려요. 그런데 그래도 제가 이야기했던 4대 플랫폼이 아니더라도 일반적인 어떠한 플랫폼들이 사실은 다 각각의 장점이나 이러한 것들을 갖고 있는 경우가 많아요. 그래서 그러한 부분들을 조금 생각을 하시고요. 그러니까 E-BOOK이나 인터넷 서점 업체에서 그러니까 예스24나 리디나 이러한 데에서 운영하는 웹소설 업체들은 사실 굉장히 플랫폼들이지요, 꽤 강력한. 물론 당연히 앞에 있는 네 가지가 워낙 매머드급이기는 합니다만 저 친구들도 굉장히 강력한 플랫폼들이라 여기가 나중에 어떻게 되지 않을까? 이러한 생각은 안 하셔도 돼요. 대부분 다 좋은 성장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그다음에 로망띠끄나 브릿 G나 이러한 식으로 플랫폼들이 있는데 로망띠끄나 브릿 G를 제가 굳이 언급한 이유는 무엇이냐 하면 바로 브릿 G는 예전에 어떠한 그러한 장르 소설. 이러한 데에서 많이 운영했던 장르 소설에서 아주 굉장히 중요한 강자였던 황금가지가 운영하는 플랫폼이고 로망띠끄는 인터넷 소설 이전부터 인터넷 소설 시대부터 굉장히 오랫동안 전통을 유지했던 로맨스 소설 플랫폼이에요. 그러다 보니까 조금 역사적으로 언급해 볼만한 가치가 있어서 지금도 여전히 있고요. 그러한 부분이 있어서 제가 여기에다가 언급을 해봤습니다. 그래서 본격적으로 지금 이 부분에서 제가 설명드린 것은 4대 플랫폼 외에 이러한 정도의 이러한 저러한 여러 가지 플랫폼들이 있다. 특히 인터넷 서점이나 E-BOOK 업체에서 운영하는 플랫폼들은 탄탄함에 있어서 꽤 믿을 만한 부분들이 있고 그다음에 기타 로망띠끄나 브릿 G 같은 기타 플랫폼들도 저만의 특징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어떠한 플랫폼이 있나 이러한 식으로. 오늘 제가 자세히 가르쳐 드리는 네 가지 플랫폼 말고도 또 어떠한 플랫폼이 있나 이러한 것들을 여러분이 조금 그때, 그때 공부를 해두시는 것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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